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화 우리 편

  • 비록 그의 신분으로는 용 어르신과 겸상하지도 못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이 땅은 단보동의 땅이었고 그들이 여기에 공장을 짓는 것 또한 단보동한테 땅값을 지불해야 했다.
  • 임대료가 몇 달째 밀린 터라 단보동은 결코 이 공장을 그냥 놔둘 리 없다.
  • 적군의 적군은 아군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