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9화 3000만 원

  • 서연네 일가족은 워낙 착한 사람들이라 그들이 계속 자랑을 늘어놓아도 왕동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서연 모녀가 나약하다고 해도 진군은 이 상황을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 “대체 당신 무슨 소리예요? 값 떨어지다뇨?”
  • 손이매는 눈살을 찌푸리더니 차갑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