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0화 부자 대결

  • 꼬마 여우는 댓글들을 보고 순간 미간을 찌푸렸다.
  • 진씨 가문의 풍연 이모가 또 왔다니, 이 망할 여편네는 도대체 왜 그녀와 척을 지는 건지 알 수 없었다.
  • 남자였으면 그녀는 교태를 부리면서 아양을 떨거나 개인톡을 보내 남몰래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풍연 이모라는 닉네임은 딱 봐도 중년 여자에 돈도 많으니 어떤 것을 좋아할지 알 수가 없었기에 그녀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