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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문 닫고 발포

  • 쿵 소리와 함께 고장산이 무릎을 바닥에 댔다.
  • 신씨 일가의 북하령 영패를 보고 섣불리 반항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안 그러면 북방 세력한테 버림받고 심지어 그들한테 추살당할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상규영은 두 눈이 휘둥그레져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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