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화 D국 국민을 보호하다

  • 올해 일흔이 다 돼가는 구안철이 이렇게 큰 타격을 견딜 수 없었기에 별안간 눈이 풀리더니 바닥에 쿵 하고 쓰러졌다.
  • 유봉구는 피식 웃으면서 버럭버럭 화를 냈다.
  • “젠장, 늙어빠진 주제에 감히 나를 모욕해? 죽고 싶어 환장했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