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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반항하는 자가 있으면 사살해도 좋아!

  • 66층의 코드인 호텔은 특수부대가 제압했다. 방규언은 너무도 놀란 나머지 다리가 후들거렸다.
  • “이...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그의 말에 답하기라도 하듯 창가에서 붉은 레이저가 들어왔고 레이저는 사람들의 심장과 미간을 비롯한 모든 치명적인 곳을 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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