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5화 유봉구

  • 경비원들은 조규진이 상안 병원 원장의 장남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바탕해보려고 영주혁에게 바짝 다가갔다.
  • “너 이 자식, 눈은 장식품이냐? 내가 지키고 있는 상안 병원에서 말썽을 부려?”
  • 맨 앞에 있는 사람은 온몸이 근육 덩어리였고, 얼굴 전체에 길게 남은 흉터는 극도로 끔찍했는데, 얼핏 봐도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