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화 진 대가님이 날 알아?

  • 임월요는 미친 듯이 화가 났다. 이 진군은 정말 일을 성공시키지는 못하고 오히려 망치고 있다.
  • “당신을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여기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어디로 갔어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는 오늘 명의를 만날 수 있었어요! 당신 때문에 그렇게 좋은 기회를 놓쳤다고요!”
  • 진군은 어리둥절하였고 어쩔 바를 몰랐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