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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화 모든 걸 걸었어요

  • 대답을 마친 남준의 심복은 곧장 사무실을 나섰다.
  • 한편 여라는 세리를 데리고 자신의 비밀 기지에 도착했다. 기지에 도착한 세리는 속으로 저도 모르게 감탄했다. 분명 여라는 이곳에서 모든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각종 감시 기기들이 남준의 회사 내부 상황을 감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를 비롯한 팀원들이 승천 그룹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 여라는 세리를 데리고 조용한 방 안으로 들어가더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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