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78화 장천욱을 협박하다2

  • “허, 청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솔직하게 말해야겠네요. 세리 씨, 청장님께 얘기해 줘요.”
  • 여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장천욱이 바로 꼬리를 내리는 것을 보고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청장님, 이렇게 된 거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