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화101

  • 나윤아는 원래 다시 작성된 입찰안을 받은 뒤, 대충 한 번 훑어보고 점심을 먹으러 나갈 생각이었다.
  • 하지만 입찰안보다 먼저 도착한 건 조태준의 전화였다.
  • 어제 일이 떠오르자, 나윤아는 눈앞에서 진동하는 휴대폰을 한참 바라보다가 결국 통화 버튼을 눌렀다. "나윤아입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