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9화

  • “고성진 씨 민시혁 돈이라고 너무 마음대로 하는 거 아냐?”
  • 소서영이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들어 간판을 바라보자 아니나 다를까 성세였다.
  • 전에 반장에게 밥을 사줄 때 오해를 산 것때문에 소서영은 모르면 배운다는 좋은 습관으로 a시의 모든 고급 레스토랑에 대해 공부했던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