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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화 갑작스러운 포옹

  • 이곳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고민서는 자신이 만든 시스템에 대해 자신이 있었지만 둘러보고 나니 시스템이 태산그룹의 수요에 훨씬 못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 많은 기술 회사들이 단지에 들어설 텐데 그때가 되면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완이 필요했다.
  • 고민서의 머릿속에는 각종 데이터들이 스쳐 지나갔고 그녀는 열심히 계산하느라 길을 잘 못 보고 발을 헛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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