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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화 마음을 다잡다

  • 어르신은 서울의 오래된 구역에 계셨다. 거의 모두 고풍스러운 한옥으로, 정부의 정성 어린 관리 덕분에 경복궁과 비교될 만했다.
  • 처음으로 이곳에 온 고성준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 어르신의 정원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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