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화 코드명: 영생(2)
-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연락이 된 것은 배에 있었던 부선장 한 명 뿐이다.
- 그는 신비한 화물 비밀을 가지고 있었고 매우 조심스럽게 그 물건을 다루었다. 그 물건이 엄청난 혼란을 가져올 것을 알고 있었던 그는 모든 국가에 조금씩 팔아넘겼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리고 용골이 완전히 컨트롤 되었다.
- 그 부선장이 판 물건은 농도 짙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액체였다. 그 시대 사람들은 그 액체를 생명수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부선장은 그 약을 불로장생 약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