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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화 안동호의 과거

  • “가는 길 내내 원주민들의 습격과 괴물들의 추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는 비로소 그가 가야 할 곳에 도달했어! 하지만 마지막 문이 잠겼고 서장생이 아무리 노력해도 문이 열리지 않아 우리는 거기서 물러나서 천천히 신중하게 의논하려고 했어!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우리가 거기서 나오자마자 괴물의 습격을 받고 모든 인원들이 떠내려가고 죽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행방불명된 사람도 있었어! 나와 아영은 같이 떠내려오게 되었고 여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
  • “몇 년 전에 아영의 상처가 재발하였는데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반드시 월이를 이곳에서 떠나보내 도시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했어. 어느날 혼자 금지구역으로 가서 서장생을 금지구역으로 가서 서장생을 찾을 수 있을지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아영은 돌아오지 못했지!”
  • 안동호가 차분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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