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2화 수확

  • 일행 30여 명이 기세등등하게 해변에 왔다.
  • 하늘엔 여전히 하얀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바닷가에는 따뜻한 기운이 흘렀다.
  • “리더님, 저기가 바로 저희가 주염을 버린 곳입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