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6화 질투가 심하다

• 그녀는 King의 믿음 때문에 유니버스 플랜 이 프로젝트를 잘 계획해야 했다.
• 고민서는 전체 프로젝트 방안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녀는 불과 이틀 사이에 팀과 몇 차례 회의해서 king과 모든 투자자에게 완벽한 답안을 주고 싶었다.
• 이틀 후 B&N 테크놀로지의 손성휘는 계약서를 가지고 GN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