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2화 너 미쳤구나

• 고민서는 심호흡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 “어떤 결정을 하든 난 항상 King 편이에요.”
• 이 말을 들은 King은 약간 어두운 눈빛으로 그녀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서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