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5화 호모

  • 고민서는 먼저 고성준을 집에 데려다주고, 회사에 가서 이틀 동안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 오후에 현우 그룹 사람들이 와서 협력에 관해 이야기했고, 양측이 합의를 본 후 바로 계약을 체결했다.
  • 그 뒤에도 고민서는 계속 업무를 보다가 7시가 되어서야 퇴근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