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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화 그녀를 보러 가고 싶다

  • 저녁을 먹고 나서 고민서는 세안을 마치고 예복으로 갈아입었다.
  • 상처는 여전히 따끔거리고 팔을 들면 바로 상처가 당겼다. 고민서는 살짝 표정을 찡그린 채로 거울 속에 비친 창백한 제 얼굴을 살폈다.
  • 이어 간단하게 메이크업하고 일부러 짙은 립스틱을 골라 입에 발랐다. 그러니 혈색이 훨씬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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