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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화 한밤중의 성묘

  • 안소율은 류 선생님의 바람대로 살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
  • 훗날 할아버지를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핏줄의 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 류 선생님의 말씀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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