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0화 손이 참 예뻐요

  • 박영수가 무너지고 나서 허영서는 두려웠다. 그녀는 남아있기 무서워서 바로 회사를 떠나려고 했다.
  • 그런데 그녀는 가진 것 하나 없이 회사를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호진 그룹에서 오랜 시간 프런트 직원으로 일하며 많은 고객들의 정보를 얻게 되었다.
  • 그렇게 호진 그룹과 거래하고 있는 한 남자에게 빌붙게 된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