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화 배신자를 찾아야 해

• 사실 전우진은 양인혁이 그녀와의 전화 통화에서 말한 것처럼 심한 상처를 입지 않았다.
• 용수림의 물건을 누가 훔쳐 간 후부터 우도정은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 그 후 리벨리온에서 진호연은 진민아가 언론을 매수했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마침, 그때 전우진이 임무를 수행하다가 상처를 좀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