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5화 직설적인 화법

  • “아프다면서 그렇게 빨리 걸은 거예요?”
  • 진호연은 상의를 벗고 휴대폰과 함께 해변에 아무렇지 않게 던졌다. 이후 카메라를 우도정에게 내밀었다.
  • “사진 찍어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