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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화 제작 발표회

  • 서씨 가문 거실에서는 서윤인과 윤아연이 TV 앞에 앉아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었다.
  • “하영이가 정말 우리 집안의 체면을 세워주는구나.” 윤아연은 얼굴 가득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 “당연하지.” 서윤인도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운 눈빛으로 화면 속 서하영의 모습을 바라봤다. 그러다 문득 그 쓸모없는 아들이 떠올라 다시 짜증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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