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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화 설마 공짜로 가져가려는 건 아니겠죠

  • 몇 사람이 다가와 문을 두드렸다.
  • 문을 연 사람은 박강현이었다.
  • 박강현은 태생적으로 윗사람 특유의 위압감을 풍기는 사내였다. 그가 문을 열고 나타나자, 기세등등하던 사람들은 지레 기가 죽어 꼬리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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