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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화 기어코 버리겠다는 건가

  • 박강현은 제 선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 기형적인 집착은 안소율과 배 속의 아이를 완전히 별개의 존재로 갈라놓고 있었다.
  • 아이는 결코 안소율과의 사랑스러운 결실이 아니었다. 그저 제게서 안소율을 빼앗아 가려는 불청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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