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4화 적대적인 축하선물

  • 당시 송유아는 몇 명의 불량배들을 데리고 안소율을 납치했었다.
  • 박강현이 돌아온 후 즉시 송유아를 처리하지 않은 것은 당연히 봐준 것이 아니라 송유아가 가장 받아들일 수 없는 방식으로 막을 내리게 하려 했기 때문이다.
  • 송유아의 무너지는 모습에 비해 박영수는 주위의 의논 소리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밖을 내다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