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화 무명 신의를 사칭하다

  • "알았어. 지금 시킬게."
  • 고윤수가 고개를 끄덕였다.
  • 기현아는 이번에 급히 자리를 뜨지 않고 병실에 남아 고광만이 음식을 먹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와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가 잠들자, 별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떠날 준비를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