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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야심 있는 여자주인공

  • 아래층 정원에는 2층 높이가 채 안 되는 분꽃나무가 있었는데 꽃이 만개한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웠다.
  • 하지만 안효은이 보고 있는 건 그 나무 아래에 있는 사람이었다.
  • “그저 그 아이가 하룻밤 안고 자도록 한 것뿐이야. 네 그 머릿속에는 무슨 쓰레기 같은 생각들이 들어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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