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화 싸움

  • “회장님?”
  • 나준성은 차를 한 모금 마셨다. 그는 윤시우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되물었다.
  •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저는 요즘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며 싸우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