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화 겁내지 마

  • 안효은은 잠옷을 입은 채로 침대에 거꾸로 누워 책을 들고 있었다. 책을 읽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 ‘윤시우는 왜 아직도 안 오는 거야?’
  • 그녀가 창밖을 확인하니 날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