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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화

  • 비상문이 열리자마자, 고층의 거센 칼바람이 순식간에 들이닥쳤다.
  • 성재석은 거친 맞바람을 뚫고 옥상으로 올라섰다.
  • 구조 헬기가 옥상 상공을 위태롭게 맴돌았으나, 거센 기류에 동체가 흔들려 좀처럼 착륙 자세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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