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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한지현은 바로 ‘통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았다. 목소리에는 김유연이 여태껏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다정함이 묻어났다.
  • “도아야, 딴 생각 하지 마. 내가 왜 걔한테 손대겠어?”
  • 그는 일부러 김유연에게 등을 돌린 채, 진지하게 전화기 너머의 그녀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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