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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화 모두 제가 돌로 때려잡은 것입니다!

  • “됐네, 벌써 열여덟 마리네. 이만하면 됐네.”
  • 이준은 배가 너무 고팠다.
  • 사냥을 멈춘 그는 양충식더러 시위를 불러오라고 한 뒤, 사냥물을 하나하나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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