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화 천하가 나 이순강을 낳지 않았다면 무조는 깜깜한 밤처럼 재미없었을 것입니다!

  • 이준과 양충식은 별실에서 땅콩에 술을 마셨다.
  • 그 사이에 꽤 많은 사람들이 별실로 찾아와 이준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했지만 양충식이 모두 나서서 사양하고 돌려보냈다.
  • ‘웃기시네! 우리 마마가 아무리 인정을 못 받는다고 해도 황자인데 어찌 너희들처럼 신분이 낮고 가식적인 놈들과 친구를 맺는다고 그래?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