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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화 저도 같이 돕죠

  • 디럭스 객실층은 9층부터 15층까지였다.
  • 막 8층 클럽라운지 룸 청소를 마치고 한명희 주주와 9층 901호 객실을 연 시영은 입을 벌리고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 바닥에 늘어진 이불과 시트들. 수건. 뭉텅이로 뭉쳐진 휴지조각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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