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2화 한명희를 알아요?

  • 시영이 욕실 문을 닫고 나왔다. 촉촉히 젖은 머리칼을 수건을 두드려 닦아내며 그녀가 핸드폰을 확인했다.
  • 지훈에게 보낸 문자에는 아직도 답장이 없었다.
  • 창밖은 이미 새까맣고 아득했다. 남자는 오늘 돌아오지 않는 걸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