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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화 9시 정각

  • 강다해가 회의실 문을 연 것은 오전 9시 1분이었다.
  • 하정우는 8시 55분부터 줄곧 문 쪽만 바라보고 있었다.
  • 왜 자신이 그 시간을 계속 의식하고 있는지, 그 이유만큼은 애써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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