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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화 하정우는 내 사람이야

  • 강다솜은 이 펜트하우스에 와본 적이 없었다.
  • 강다해가 문을 열자 강다솜은 잠시 현관에 서서 안을 둘러봤다.
  •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강남의 야경, 벽에 걸린 그림, 정돈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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