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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 요트 위의 아슬아슬한 거리

  • 사방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였다.
  • 멀리 보이는 도시는 수평선 위에 반짝이는 빛의 선처럼 이어져 있었고, 육지에서 멀어진 바다는 깊고 불안한 청록빛으로 일렁이고 있었다.
  • 마치 강다해가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이성마저 모두 놓아버리길 바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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