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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화 너희 둘 눈빛이 서로 옷을 벗길 기세야

  • 하지원은 소규모 생일 파티라고 했다.
  • 아이 30명, 어른 17명, 정원 한쪽에는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름을 끝내 기억하지 못한 여자가 계속 이쪽으로 미니 에그타르트를 가져다주고 있었다.
  • 하지원 기준에서 “소규모”라는 말은 상대적인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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