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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화 의심의 시작

  • 민시아는 조용하고도 아슬아슬한 행복감 속에서 눈을 떴다.
  • 가슴 한편이 따뜻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 곁을 돌아보니 남도윤은 아직도 잠들어 있었다.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마치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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