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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화 영혼의 절규

  • 바로 그 순간, 귀를 찢을 듯한 굉음이 울려 퍼졌다.
  • 비명. 총성. 패닉에 빠진 괴한들이 통제력을 잃고 무작정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메아리와 총알, 날카로운 명령 소리가 한데 뒤섞이며 공간을 뒤흔들었다.
  • 남도윤은 망설임 없이 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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