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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타오르는 고통

  • “한 대표님!”
  • 수석 엔지니어 최진우가 들뜬 목소리로 예준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은 자부심으로 빛나고 있었고, 말투에는 흥분이 가득 실려 있었다.
  • “이번 모델은 이전의 모든 차량을 뛰어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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