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7화 누가 두목이냐

  • “규칙은 죽은 거고 사람은 살아 있잖아!”
  • 고 회장이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 “홍 어르신은 지하 세계가 정부 당국에 소탕당할 줄 뻔히 알면서도 수중의 구역을 팔아넘겼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속였는데 은퇴하면 그만인 줄 알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