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0화 환각이 아니었던 그날 밤

  • 윤미경은 오랫동안 바라만 봤을 뿐, 인사도 하지 않았다. 인사하기엔 상대방이 듣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 이런 오빠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괴로운 게 분명했다.
  • 윤승기는 거의 식물인간 상태였는데 다만 눈을 뜰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두 눈에도 아무런 초점이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