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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화 지우야, 계속 이렇게 나랑 같이 사는 게 어때?

  • "저는 여국의 대장군인 소무의 딸이에요. 제 이름은 소지우라고 해요. 지금 집에 돌아가고 싶으니, 오라버니가 저를 데려다줘요!"
  • 황언은 마음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 ‘아이고, 약을 너무 많이 먹였네. 아무리 봐도 지금 상태가 어린애의 모습 같은데? 빨리 2년쯤 기억을 회복해라. 열일곱 살쯤이면 나랑 어울릴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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