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66화 금운궁에서의 하룻밤

  • 소지우는 잠시 생각하더니 목청 높이 외쳤다.
  • “어머나! 귀신이야! 제발 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그러자 문밖에 대기하고 있던 검은 그림자가 담벼락을 넘어 얼른 소지우에게로 달려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